Share: Title: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6] 내 앞에선 친한 척 뒤로는 험담하는 공동체 사람이 너무 미운데 어떡하면 좋을까요? Duration: 16:22 Plays: 28K views Published: 5 days ago Download MP3 Download MP4 Simillar Videos ▶️ 18:18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690] 순수의 함정 28K views • 6 days ago ▶️ 16:35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695]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28K views • 9 hours ago ▶️ 15:48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5] 내 안의 열등감과 그로 인한 분노가 너무 많습니다 28K views • 12 days ago ▶️ 17:17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685]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28K views • 11 days ago